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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윈텍스, 글로벌강소기업 선정

17-04-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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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tex 작성일 조회2,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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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는 2017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프로그램의 일환인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주)에스티아이 등 9개사를 선정,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중기청, 지자체, 지역혁신기관이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에스티아이(대표 서태일), (주)비젼사이언스(대표 오인환), (주)윈텍스(대표 고인배), (주)프로템(대표 황중국), (주)동아금속(대표 정한일), 산동금속공업(주)(대표 배선봉), (주)한양에코텍(대표 최창식), 현대파이프(주)(대표 조선제), A.F.W(주)(대표 진정아) 등이다.

 

경북 구미 (주)에스티아이는 전기가마, 전기로(광섬유, 반도체) 제조기업으로, 전년도 수출비중이 93%, 3년간 R&D투자비율이 10%에 이르는 성장전략이 우수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주)에스티아이, (주)비젼사이언스, (주)프로템, 산동금속공업(주), (주)한양에코텍은 경북Pride상품기업으로, 경상북도가 추진한 경북형강소기업 육성시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했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청, 경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및 경북TP와 연계한 맞춤형 전용프로그램(R&D 및 해외마케팅 등)을 패키지로 업체당 최대 국비 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성장, 수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경북도와 중기청, 기업지원기관들이 협력해 이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